대전시 “지방세 납부, 보다 쉽게 보다 스마트하게”
‘전자고지, 자동이체 활용’ 독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가 연체 없이 지방세 납부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전자고지나 자동이체 활용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지방세는 대전시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필수 재원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성실히 납부하고 있지만, 간혹 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깜박하여 기한 내 납부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시는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이런 부작용과 불편함 방지를 위해 지방세 납부시 전자고지(송달)나 자동이체를 활용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를 대신하해 스마트폰이나 위택스 전자사서함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쉬울 뿐 아니라 바로 납부까지 할 수 있어 종이 고지서 보다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자고지 신청은 스마트폰의 경우 금융기관 모바일앱(금융결제원, 기업·국민·농협·하나·신한·부산·대구·광주·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케이뱅크)이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서 할 수 있고 PC 사용자는 위택스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언제라도 취소 가능하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자동 납부 되며 실수로 기한을 넘길 염려가 없다.
신청이 가능한 지방세로는 등록면허세(면허분),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균등분) 등 4가지이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하면 고지서당 500원, 하나만 신청하면 15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방세 납부 편의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지방세 납부를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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