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 창고 4개소 신축
각종 재난발생시 필요한 물자 적시투입, 시민의 안전 확보
[SNS 타임즈] 대전시는 각종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창고 4개소를 신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가 각종 재난 발생시 필요한 물자를 적시 투입할 수 있는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 창고 4개소를 신축 완료했다.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총사업비 5.7억 원(국비3.3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 지난 12일 4개소 비축창고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비축창고는 지역 여건에 맞춰 동구(가양동 166-4), 중구(용두동 155), 서구(가수원동 547-154), 유성구(신성동 368-4, 6)에 지상1층, 50㎡ 이하의 규모로 건립됐다.
비축창고에는 ▲수해 분야 장비·자재(엔진펌프, 수중펌프 등) ▲ 대설 분야 장비·자재(비식용소금, 제설제, 결빙파쇄기, 살포기 등) ▲산불 분야 비축대상자원(등짐펌프, 전기톱 등) 등 재난유형별 비축관리대상 자원을 보관하게 된다.
신축 비축창고를 사용하게 될 자치구들은 수방장비 및 자재, 제설자재 등 재난대비 물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지역에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재난관리자원 개별 비축 창고 내부 모습. /SNS 타임즈
한편 대전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고 있는 각종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건립하기로 하고, 대전시에서 필요한 각종 재난대비 물자를 비축할 계획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재난 상황 시 실질적인 수습 복구에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동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의 건립도 신속히 추진하여 비축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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