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로 교통「전면통제」
‘17. 7.20. 10:00 ~‘19. 12. 31.(전면통제), 안전운전 및 우회 도로이용 당부
[SNS 타임즈] 대전시는 2017. 7. 20 오전 10시~ 2019. 12. 31일까지 홍도육교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1984년 설치되어 대전의 동(東), 서(西)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온 노후된 홍도육교를 철거하고 지하화 공사를 추진하여 인근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 홍도과선교 지하차도 조감도-시점부. (대전시)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남고가차도, 동산‧성남‧삼성‧정동 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하여 기존 홍도육교 통과차량을 우회하여 소통시킬 계획이다.
▲ 홍도과선교 지하차도 조감도-종점부. (대전시)
시 관계자는 “신호수‧교통경찰 및 안전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나 기존 홍도육교 전면통제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우회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전을 위해 서행과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 위치도. (대전시)
한편, 「홍도동 개량(지하화)공사」는 시비 971억 원을 들여 삼성동 성당네거리 ~ 홍도동 경성볼링센터 구간은 왕복 4차로에서 6 ~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2017년 5월 19일 착공하여 2019년 12월 말 준공 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위험 예방과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완화되어 동서대로의 통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지역 주민들의 소음과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도 해소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도시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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