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조기추진 청신호
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이행 조기 통과 ‘올해 41천명 지원 예정’
▲ 대전시가 문화예술 창작활동 촉진과 학샐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최최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촉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새로운대전위원회의 ‘문화예술생태계조성’워킹그룹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사업 시급성 설득 및 3차례 사업 보완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지난 16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대전시는, 앞으로 교육청과 문화재단과 공동ㆍ협업해 ‘사업추진자문단 또는 학술용역‘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부정행위 근절 등 업무매뉴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통합운영시스템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박도현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중요한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기본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약 41,0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지역문화예술시장의 공연ㆍ전시 공급량과 학생 관람 수요 관계를 고려해 사업 기간을 내년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사업대상 및 사업비는 올해 시범사업 후 사업평가 및 모니터링을 실시 후 결정키로 했다.
이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지역복지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과 시가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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