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브리즈번시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합의서 체결
“향후 15년은 경제에 더욱 중점 두는 관계로 확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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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대전시와 브리즈번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두 도시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권선택 시장과 브리즈번시 그라함 쿠크 시장은 9.11일 APCS 행사장에서 기존 협력과 더불어, 앞으로는 경제에 더욱 중점을 두는 관계로 확대 발전 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권선택 시장은 “브리즈번 시와는 과학과 교육, 문화·예술, 기술 등 많은 공통점이 있어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브리스번은 대전의 31개 자매 우호 도시 중 가장 활발한 교류를 해와 오늘 행사와 함께 15주년 기념합의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권선택 시장과 그라함 쿼크 시장이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 SNS 타임즈
또, 앞으로 “양 도시는 앞으로 스타트 업과 혁신, 연구개발, 교육훈련, 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더욱 확고한 협력관계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라함 쿼크 브리즈번 시장은 그 동안 두 도시관계에서 대전시의 실용적 접근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그 동안 자매도시 관계가 잘 유지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그라함 쿼크 비리즈번 시장. © SNS 타임즈
그라함 쿼크 시장은 특히 충남대와 배재대 학생들의 브리즈번시에서 직무연수가 성공적이었음을 상기시키고, “앞으로, 향후 15년도 두 도시간의 관계를 잘 지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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