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개 자치구 29개 도로구간 재포장... 6월 말까지 마무리
총 59억 원 투입... 서구 누리아파트~은평공원 구간 등 6개소 우선 착공
[SNS 타임즈]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 균열 등 파손으로인한 사고 위험이 큰 구간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5개 자치구 29개 도로구간 재포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 지난해 대전시 서구 도로 재포장 모습.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이번 재포장 공사에는 총 55억 원을 투입하며, 공사는 교통혼잡을 분산하기 위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우선 겨울철 제설제 살포 및 급격한 기온 변화 등에 따른 노면 파손과 교통량 등을 고려하여 정비가 시급한 서구 노후 구간에 대한 재포장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서구 재포장 도로 구간은 ▲한밭대로(누리아파트~은평공원) ▲천변고속화도로(은평공원~다모아아파트) ▲월평동로(진달래네거리~누리네거리) ▲원도안로(도안리슈빌아파트 일원) ▲도산로(탄방동 1432~남선공원네거리) ▲관저로(관저2동 행정복지센터~관저동 1340) 등 총 6개 구간이다.
건설관리본부는 지난해는 재포장 공사를 6월에 추진해 10월에 마무리했지만, 올해는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3월에 착공하여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대전시 서구 도로 재포장 정비구간.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올해 재포장 공사는 신속히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기 착공할 계획으로, 공사로 인한 지체·정체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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