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차산업혁명 첨병도시 드레스덴과 협력증진
독일 드레스덴 시장 24일 우호도시 협력 증진 논의 위해 대전시장 예방
[SNS 타임즈] 대전시의 우호도시인 독일 드레스덴 디어크 힐버트(Dirk Hilbert) 시장이 대전시와의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24일 대전시장을 예방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 독일 드레스덴시장 접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에서 열리는 한․독포럼 참석차 방한한 힐버트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을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하고 두 도시 간 4차산업혁명 관련 과학기술․산업 및 문화․예술, 남북경협 및 통일관련 경험공유 등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서 한국 및 아시아의 관련 과학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대전시의 노력들을 소개하며, 드레스덴과 과학기술 및 인적 교류 등을 확대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드레스덴은 인더스트리 4.0의 첨병도시로서 막스프랑크연구소와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독일 내에서도 명성 높은 연구소들과 드레스덴 공대 등 대학과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발전하는 도시다.
대전시와 드레스덴은 201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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