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하천 수해피해 하천시설물 정비 총력
수해쓰레기 500톤 처리, 안전난간․산책로 등 시설물 복구 구슬땀
[SNS 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달 27일부터 9월 4일까지 1주일간 쏟아진 495.8㎜의 집중호우로 인해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내 밀려 내려온 수초와 각종 쓰레기로 교량과 산책로 등에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하천시설물 정비에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갑천 둔산대교~대덕대교 작업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침수된 하천시설물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수해당일 비가 주춤한 오후를 이용해 7개 조 전 직원이 발 빠르게 피해상황을 조사해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주말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갑천교 하류 세월교 장비투입 복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4일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시설물 피해 규모는 수해쓰레기 500여 톤, 안전난간 파손 19곳 125경간, 산책로 데크 파손 및 포장훼손 15곳 등이다.
▲ 대전천 보문교 응급복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에 하천관리사업소는 공공근로, 환경공무직 등 인력 100여 명과 집게차․살수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수해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시설물을 복구하고 있다.
▲ 천석교 상류지역 인력 활용 청소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대전시 박인규 하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교량과 난간, 체육시설 등의 파손된 하천시설물이 빠른 시일 내 완전 복구할 것”이라며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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