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선도구간 2곳 도로 완공
재생사업 선도구간(1.6㎞) 도로사업 완료, 산업단지 탈바꿈 가시화
[SNS 타임즈]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선도구간 2개 노선에 대한 도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노선은 대전산업단지 삼거리(대전로)에서 (주)한스코 공장까지 연장 1.6㎞, 폭 20m의 2개 노선이며, 사업비는 121억 원을 들여 기반시설(도로) 확충, 지중화사업(전기 등) 등을 완료했다.
▲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선도구간 2곳 도로 완공 위치도. (사진제공:대전시)
197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경쟁력이 약화되어 입주기업체와 지역주민들로부터 문제를 야기돼 왔으나, 재생사업 선도구간을 시작으로 기반시설 확충 등 재정비로 산업단지 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
▲ 대전산업단지(중로1-10호선) 전경사진 (사업전).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12년 재생사업 지구지정을 거치면서 2016년 금번 시행한 선도사업을 포함한 재생시행계획을 확정하였으며, 2020년까지 사업비 724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28개 도로노선(연장 13㎞, 폭 8~28m)을 재정비한다.
▲ 대전산업단지(중로1-10호선) 전경사진 (사업후). (사진제공:대전시)
이번에 완공된 선도구간 2곳 외의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지난해 9월 국비 692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초부터 산업단지 내 도로신설 및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대전산업단지 탈바꿈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확충과 재정비로 도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26개 도로사업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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