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춘예찬프라자, 5일간 3만여명 참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시민들의 눈길 사로잡아
[SNS 타임즈] 대전시는 10.20~.24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청춘예찬프라자’가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대전청춘예찬프라자' 행사에 참석한 권선택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청춘예찬프라자’는 예비창업자와 경험이 적은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창업에 있어서 선호도가 높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외식, 공방, 플리마켓 등 30여개 부스와 메인무대의 이벤트로 진행됐다.
12개의 음식부스와 14대의 푸드트럭에서 도시락, 초밥, 스테이크, 족발,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커피점토 공예품, 액세서리, 캘리그래피, 한복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대전청춘예찬프라자'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 단체사진. (사진=대전시)
특히, 아름다운 엑스포다리를 배경으로 꾸며진 메인무대에서는 중부권에서 처음 열린‘대전 청년셰프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자취생·혼밥족에게 건강요리법을 알려주는‘셰프의 Tip’, 외식창업 성공인들을 초청한‘푸드토크쇼’, 권선택 대전시장의 냉장고 식재료를 활용한‘대전판 냉장고를 부탁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대전청춘예찬프라자' 행사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대전시)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지난 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는 먹거리와 휴게공간이 없어 행사프로그램을 오래 즐길 수 없었는데 간식을 먹고 이벤트를 보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청춘예찬프라자에 참여한 청년창업자는“매장에서 요리를 파는 것과는 달리 변수가 많아 운영이 쉽지는 않았다”며“다행히 경험 많은 멘토와 같이 운영해 실수를 줄일 수 있었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지역의 청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같이 즐겨주셨다”며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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