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대전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한다

범시민 공감대 결집… 촉구안은 국회 본회의 통과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대전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한다

▲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이 25일 시정 브리핑에서 '대전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25일 언론 브리핑에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시민 공감대 결집 등 추진 현황에 대해 밝혔다. (관련 현장 Live 방송: http:///ArticleView.asp?intNum=12840&ASection=001033)

이 권한대행은 “대전지역에서 시작되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대 확산에 총력 하겠다”고 말했다.

3.8민주의거는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항해 1960년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화운동으로, 대구 2.28민주화운동과 마산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단초가 됐으며 우리나라 민주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대전시가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을 하고 있다. /SNS 타임즈

대전시는 그간 정치·사회적인 시대상황과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시민이 주도하는 지정촉구 분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일정은 정부일정이라 확약할 수 없지만, 6월 이전에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면서, “관련 규정은 대통령령으로 행안부 소관 법령이라 지금 현재 청와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 국회 등에 대해서는 이미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대전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정부 주관의 기념행사 추진과 각종 기념사업 등 정부 지원이 가능해 향후 기념관 건립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기존 둔지미공원을 활용해 기념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시는 현재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남은 과제는 국가기념일 지정과 기념관 건립 등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편집팀 profile image
by 편집팀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