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돗물 분석능력 국제공인’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평가 “우수”, 국제인증 획득
▲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연구원이 시험장비를 이용해 수질 시험을 하고 있다. (출처: 대전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Sigma-Aldrich RTC(Inc국제공인 숙련도 시험기관)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0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룩한 결과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험검사 운영체계 선진화 및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 강화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 세계 유수의 분석기관들이 참가하며, 2020년도 시험평가는 3.25일~5월 8일까지 실시됐다.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미지 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공인 시험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에 도전한 수질연구소는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먹는물 수질분석 능력에서 국제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전시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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