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현장 점검
신세계 28일 현장점검 실시, 중부권 랜드마크 2021년 준공 예정
[SNS 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오후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예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예정부지 현장점검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사이언스콤플렉스는 당초 6월 초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속도감 있게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예정부지 현장점검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신세계건설 문길남 부사장 등 관계 인사만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완공되면 과학과 문화, 여가생활 등 모든 것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000여 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 사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지하5층, 지상43층, 연면적 279,263m2 규모로 조성되는 사이언스콤플렉스는 호텔, 근린생활시설, 과학 및 문화체험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 사이언스콤플렉스 위치도. (출처: 대전시)
한편, 신세계 측은 지난해 12월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한 만큼 이번 현장점검외 별도의 행사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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