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대전에서 개최
비대면 방식, 장관상 3개 팀 수여 ‘총상금 5,100만 원’
[SNS 타임즈]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언택트로 준비하는, 미래를 향한 SW융합서비스’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무박 3일 동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한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지역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총 33개팀 137명이 참여해 주어진 과제에 대해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경합을 벌이게 된다.
제시된 과제는 ▷자유과제 <DNA(Data, Network, A.I)가 기반이 되는 프로토타입의 SW융합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 지정과제 <ICT가 기반이 되는 비대면 관련 서비스>, <ICT를 활용한 스마트 병영생활 제품 및 서비스> 등 총 3개 부문이다.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상 3개 팀에게는 장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팀, 국방부 장관상 1팀)과 부상 500만 원, 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 외 10개 지역 지자체상) 12팀은 각 300만 원 등 총 5,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후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는 창업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 제7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포스터. (출처: 대전광역시/SNS 타임즈)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행사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끝장 개발 대회로도 불리는 이번 대회가 개발자 간 협업으로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국민들의 실생활과 문제해결에 활용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대회 사무국 홈페이지(sw-hackathon.kr) 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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