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중금속 분석결과, ‘환경기준 이내’”
납 등 중금속 12종 정기 분석 및 측정 결과 대시민 지속 공개
[SNS 타임즈]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세종시 대기 중 중금속 농도가 환경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이 없음. (자료 사진= shutterstock)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인체 위해도가 높은 납 등 12종의 중금속을 매월 분석하기 위해 대기중금속측정소를 3월부터 가동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원에서는 매월 둘째 주 미세먼지를 채취한 후 대기환경기준이 설정돼 있는 납뿐만 아니라 카드뮴, 망간, 크롬, 구리, 베릴륨, 니켈, 비소, 철, 알루미늄, 칼슘, 마그네슘 등 중금속 12종을 분석한다.
3월 대기 중 중금속 분석 결과, 납의 농도는 0.011㎍/㎥으로 대기환경기준에 비해 크게 낮았다. 카드뮴, 망간 농도 역시 각각 불검출, 0.01㎍/㎥로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엄진균 환경연구과장은 “대기 중 중금속 12종의 분석결과를 매월 대기질 공개 홈페이지(www.airkorea.or.kr)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종합적인 대기질 관리를 위해 자동차의 영향을 파악하는 도로변대기측정소, 도심지의 평균 대기질을 파악하는 도시대기측정소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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