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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43)

‘소비자의 불만덕에 태어난 전기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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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43)

▲ 자료 사진= 전기밥솥. (사진= shutterstock)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43번째 주인공은 소비자의 불만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고 전화위복의 정신으로 탄생한 전기밥솥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밥을 냄비에 해 먹었는데 그때에는 물 조절이 중요했다.

쌀에 비해서 너무 많은 물은 질은 밥을, 너무 적은 물은 먹기 힘든 고두밥을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밥솥은 전기 압력밥솥으로 인공지능을 장착해 말도 하고, 또 많은 종류의 곡물들을 익혀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400-500 하기도 한다.

전기밥솥에 표시에 따라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쉽게 밥을 해먹을 수 있고, 또 여러 날 동안 보온 기능이 된다. 더군다나 현미 잡곡밥도 만들기가 버튼 하나 누르면 되니까 식은 죽 먹기이고, 압력밥솥 기능까지 첨부돼 맛있는 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됐다.

이 전기밥솥은 누가 어떻게 발명했을까?

60년대 일본의 조지루시 (코끼리)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현장에서 일하던 어떤 여성 근로자가 밤을 새워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아침밥을 지으려고 전기밥솥에 밥을 올려놓고 기다리다가 피곤해 그만 잠이 들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일어나 보니 밥이 새까맣게 타 버려서 화가 난 그 근로자는 자기의 잘못한 점은 생각하지 않고 그 전자 회사로 전화를 걸어 '어떻게 전기밥솥을 만들었기에 밥이 다 타고 밥솥도 못쓰게 됐으니 변상을 하라'고 화풀이를 했던 것이다.

요즘 말하면 진상 고객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회사에서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회사의 간부들과 그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바이오 메탈 (열팽창 계수가 서로 다른 쇠붙이를 같이 붙여서 만든 온도조절기)을 발명하며 오늘날과 같은 전기밥솥과 전기다리미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만약 그 소비자가 전자회사로 전화를 걸지 않았거나, 그 회사도 소비자의 항의를 불만으로만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바이오 메탈의 발명은 늦어졌을 것이고 그 회사는 빛을 보지 못 했을 것이다.

그래서 1965년 조지루시에서 전기밥솥에 밥을 한 후 그 밥을 보온처리 해주는 전기 보온 밥솥이 개발되며 본격적인 전기밥솥의 역사가 시작됐다.

때로는 진상이라 생각했던 고객 (현실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새로운 발명품들의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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