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이야기 (98)
노동을 싫어하는 인간의 미래, 로봇의 시대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98번째 주인공은 인간의 노동과 노력을 대체하기 위해 탄생한 로봇에 관한 이야기다.
한 여름에 뜨거운 들판이나 논밭이나 공사현장에서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소 같은 가축을 이용하거나 근대에는 트랙터 등 농기구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다. 또, 불도저 같은 대형 장비를 사용해 건축 공사를 한다.
한편 현대에는 농사, 건축공사 같은 힘든 일, 그리고 핵발전소의 위험한 일들을 시키기 위해 로봇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로봇들을 사용했다면 많은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불과 3분 밖에 숨을 참지 못하는 인간들 대신에 수중 로봇도 발명 됐다.
이렇게 힘든 일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을 절약하기 위하여 로봇들을 만들어 냈다. 심지어는 전투용 로봇과 날아다니는 드론, 무인전투기, 무인 공격함, 무인 잠수함들은 적국에 가서 대량 살상도 가능하다.
로봇(문화어: 로봇, 영어: robot)은 사람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무엇인가 스스로 작업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를 말한다.
제조공장에서 조립, 용접, 핸들링 등을 수행하는 자동화된 로봇을 산업용 로봇이라 하고,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을 가진 로봇을 '지능형 로봇'이라 부른다.
사람과 닮은 모습을 한 로봇을 '안드로이드'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뜻은 형태가 있으며,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계라고도 한다.
인공의 동력을 사용하는 로봇은 사람 대신, 또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기도 한다. 통상 로봇은 제작자가 계획한 일을 하도록 설계된다.
'로봇'이란 용어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Carel Čapek)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 "R.U.R"에 쓴 것이 퍼져 일반적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체코어로 "노동"을 의미하는 robota가 어원이다.
로봇 청소기는 우리 가정을 이미 파고 들어서 자동으로 청소하기 시작했고, 로봇 점원도 마트 편의점 잡화점 같은 곳에 설치되어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발행해 준다.
하늘을 날라다니는 로봇 드론은 높은 곳에서 영화 촬영도 가능하게 해 주고, 심지어 배달도 해준다.
일전 저자는 약국 체인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이제 그 회사에서 고액의 연봉을 주는 약사들을 고용하는 대신 로봇 약사들을 약사 연봉의 반 값으로 사기 시작했다고 한다. 많은 실험을 통해서 조제상 실수를 할 확률이 0%인 로봇 약사들이 앞으로 많은 사람 약사들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분야에서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앞으로 100여 년 후에서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똑똑하지만 윤리가 없는 로봇들은 쓸모가 없어진 인간들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할까?
나쁜 인간이나 스스로 악해져서 군사적으로 쓰여진다면 많은 인류가 희생당할 수도 있다.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는 인공지능 로봇에 인류가 지배당하는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1950년 발간한 소설인 'I'Robot'에서 제안된 로봇의 행동에 관한 3가지 원칙이다.
제1법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을 방관해서도 안 된다.
제2법칙: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만 한다. 단, 제1법칙을 거스를 경우에는 제외다.
제3법칙: 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 단, 제1법칙과 제2법칙을 거스를 경우는 예외다.
군사용 로봇이 공격의 기능을 갖출 경우,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게 된다.
앞으로의 미래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 아시모프의 3가지 원칙들을 로봇들에게 의무적으로 주입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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