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81)
로마 멸망의 교훈과 편해지고 싶은 인류의 미래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81번째 발명품은 한없이 편해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내는 발명품들과 그들에 대한 우려 이야기다.
▲ 자료 사진: 로마 콜로세움.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로마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종교, 언어, 문화 등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왜 로마는 멸망했을까?
로마의 멸망은 적은 숫자의 민족이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다수민족들을 통치하다가 힘에 부쳐 결국 손을 들게 된 것이 주 원인이라는 평가다. 그래서 결국 로마는 용병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됐고, 결국 그들의 손에 의해 어이없게도 너무나 갑자기 멸망해 버릴 수밖에 없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에서 사람이 된 인어 전지현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웃긴 장면이긴 하지만, 이 자동 진공청소기는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많은 가정집에서 진공청소기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발명품이다.
사람들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편해서다.
한번 충전기에 가져다 놓으면,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매일 한 두 번씩 카페트 등 바닥의 이물질들을 빨아들이고, 소음도 없어 닦고 다니는 소리와 한번씩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가 전부이다.
좋아하는 TV를 보면서도 진공 흡입 소리가 조용해 사용에 큰 불편이 없다. 그래서 혼자 사는 자취족이건 대가족이건 집안에 하나씩 두거나 두 개씩 두는 집도 많다.
자동 진공청소기는 집안 청소나 진공 흡입 소음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대박이 난 발명품의 예다.
한편,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은 매일 산책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처음 몇 번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즐기겠지만, 매일 하다 보면 귀찮아질 때가 있다.
이제 한 신생 로봇 기업이 이 공상과학영화 속의 로봇을 현실 속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로봇의 이름은 달의 여신 루나(Luna)에서 따왔다. 이제 사람과 신장이 비슷한 안드로이드 로봇, 루나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채 일반인들에게 바짝 다가갈 전망이다.
루나는 애완동물들을 운동시켜 주는가 하면, 주인에게 음료수를 가져다 주기도 하며 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들을 도와줄 수 있다.
루나는 미국 산타 모니카(Santa Monica)에 있는 로보 다이내믹스 (RoboDynamics)가 개발했다.
로보 다이내믹스는 PC가 가정용 컴퓨팅에서 혁명을 가져왔고 스마트폰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혁명을 가져 왔듯이, 루나가 로봇 분야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로보 다이내믹스는 루나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이 루나의 진가를 알아차리고 조기 구매에 나서는 얼리 어답터들은 999달러에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다.
루나는 8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얼굴로 달고 다니면서 이를 통해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마이크로폰, 무선통신 장치 등이 탑재돼 있다. 신장은 5피트이며 양팔을 기다랗게 가지고 있다. HD 카메라 등 다양한 부속품을 지니고 있어 갖가지 재주를 부릴 수 있다. 바퀴를 통해 굴러다닌다.
이렇게 사람들의 본성은 편함을 추구하고, 이 본성을 이용한 즉, 편하게 해주는 발명품은 대박이 나게 마련이다. 서있는 사람은 앉아 있고 싶어 하고, 앉아있는 사람은 눕고 싶어 한다.
또 사람들은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힘들고, 위험한 일들은 피하고 싶어 한다. 이 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청소하는 로봇, 설거지하는 로봇, 빨래해주는 로봇, 강아지 산책 시켜주는 로봇이 등장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귀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 무인상점에서 계산을 해주는 로봇 등이 점점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미래인 것 같다.
한편, 기관총과 미사일을 쏘는 등 날아다니며 위험한 전쟁을 대신해주는 ‘터미네이터’나 ‘스타워스” 영화 속의 전쟁 로봇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또, 공장에서 자동차 및 여러 물건들을 만들어 주는 등 사람의 힘든 일들을 대신해주고, 뜨거운 산업 현장이나 위험한 방사능이 나오는 원자력 발전소 같은 곳에서 산업 로봇들은 꼭 필요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준다.
전쟁로봇들은 주인인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고, 산업로봇들은 힘든 일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들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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