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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80)

100만여개의 어휘를 가진 언어, 신의 한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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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80)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80번째 발명품은 가히 신의 한 수라 일컬을 수 있는 세종대왕의 창제품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이야기다.

▲ (자료 사진: 한글.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한국의 아파트 이름은 영어를 많이 쓴다.  롯데건설의 '캐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호반건설의 '베르디움', SK건설의 ‘SK 뷰' 등 아파트 명칭은 외국어 이름이 대부분이다.

대림산업의 'e 편한 세상'은 외국어와 합성한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다.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GS건설의 '자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외국어인지 한글인지 구분할 수 없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심지어 IMF 외한 위기 당시는 부도가 난 대우에서 트럼프 이름을 빌려서 이미 지어놓은 아파트 이름으로 쓰기도 했다.

혹자는 우스개 소리로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을 못 찾게 하기 위해서라고도 한다.

저자 의견으로는 영어를 쓰면 수준이 높아진다고 (사대주의의 잔재?)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알고 보면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언어다, IT시대에 가장 활용성이 뛰어난 언어라고 한다.

이는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왜냐면 불과 24개의 자음 모음으로 100만여개의 한글 어휘들을 표현할 수 있다.

또 휴대전화 글자판 10개로 아무 불편 없이 남녀노소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말은 한글이 거의 유일하다.

트위터를 보면 알 수 있다. 단어 140자를 사용할 때 영어 'house'는 다섯 자이지만 한글은 '집' 단 한 글자다. 엄청난 차이다.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은 영어 천국이다.  한편 한국 광역단체 슬로건 모음이다. 서울특별시 '하이서울', 대구광역시 '칼러풀 대구', 대전광역시 '이츠대전', 경상남도 '필경남'이다. 물론 다른 광역시도 별 다르지 않다. 기초단체도 비슷하다.

방송 프로그램은 어떤가? 프로그램 제목은 이제 영어가 아니면 명함을 내밀수가 없다. 방송이 이제 영어를 조장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목을 몇 개 뽑아보면, KBS2 <개그 콘서트>, <비타민>, <해피 투게더>, <뮤직뱅크>, <TOP밴드>,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풋볼 매거진 골!>, MBC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로드쇼 40120 > 따위다.

저자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 이름도 <판타스틱 듀오>였다.  우리나라 방송들이 얼마나 한글을 홀대하는지 알 수 있다. 또 한국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영어 단어와 영어 간판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게 지금 우리 한국의 현실이다.

말과 글은 나라와 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담는 그릇이다. 모든 나라가 자기네 말과 글을 통하여 미래 세대를 가르치고, 물려주는 일을 가장 중요한 교육 정책으로 삼는 이유다.

글과 말을 잃어버린 나라와 민족치고 정신과 문명을 이어가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

세종대왕은 백성과 후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백성들을 염려하는 마음뿐이었다. 그 어진 마음이 한글을 창제한 것이다. 어진 마음으로 우리에게 한글이라는 엄청난 유산을 남겨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어진 마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글 홀대를 한다.

한글은 영원히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들 즉 흙수저에게도 생각하게 하고 말하게 하고, 글을 쓰게 해 준다. 글을 통하여 정신과 문화까지 만들어가는 참 인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 한글은 이처럼 위대한 문자다.

한글은 누구나 배우기 쉽고, 어느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는 문자인 동시에 컴퓨터 시대에도 아주 편한 세종대왕의 신의 한 수 발명품이다. 중국어와 비교해 봐도 그 편리성을 알 수 있다. 한자는 컴퓨터로 입력하기에 여간 불편하지 않고 시간 또한 이 많이 걸린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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