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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7)

‘백만 군대도 이것이 없으면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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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7)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7번째 발명품은 인간 생존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식량, 특히 전쟁 물자로 시작된 캔 통조림과 관련된 이야기다.

▲ 자료 사진: 캔 통조림.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941년 6월 22일, 히틀러는 스탈린과 맺은 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바르바로사 작전’이라 명명된 작전계획에 의해 소련을 침공했다.

소련 침공에 동원된 독일 병력은 보병 300만 명, 전차 3580대, 야포 7184문, 항공기 1830대, 말 75만 마리였다. 히틀러는 소련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 “소련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 때 세계는 숨을 멈출 것이다”

하지만 1942년 11월 19일 소련의 반격 작전이 시작됐다. 100만(대포 14,000문, 전차 900대, 항공기 1000대)의 소련 군대가 독일군을 포위공격했다. 독일 6군은 앞뒤에서 갇혔다.

사령관 파울루스는 우유부단했다. 그는 돌파·철수를 요청했다. 히틀러는 도시의 상징성에 집착했다. 사수 명령을 내렸다. 1943년 1월 30일 그는 파울루스를 원수로 진급 시켰다. 묵시적 자살 지시다. 독일군 원수가 항복한 전례는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파울루스는 러시아에게 투항했다

그 당시 독일군은 왜 항복했을까? 적과의 전쟁에 이기기 위하여 수많은 무기들도 필요하지만, 군인들에게 계속 음식을 공급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독일군에게 여분의 탄환들과 여분의 식량이 있었으면 세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인류 역사상 전쟁은 끊임없이 있었고 전쟁을 위해서 많은 무기들이 개발되었지만, 통조림도 전쟁을 대비해서 군인들의 식량을 위해서 발명된 것들 중에 하나다.  그래서 가정집 뿐만 아니라 군대에서도 많은 통조림을 비축하고 있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통조림 제조법은 1804년 니콜라스 아페르(Nicolas Appert)가 고안했다. 당시 그가 고안한 방법은 입구가 넓은 유리병에 식품을 넣고 끓는 열탕에 담가 충분히 가열한 후 내용물이 뜨거울 때 코르크 마개로 단단히 밀봉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다.

니콜라스 아페르가 이런 방법을 고안한 동기는 1795년 유럽을 이미 정복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앞으로 러시아를 정복하기 위해, 군대에 공급하는 식품을 신선한 상태로 완전히 저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현상 모집한 데 있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니콜라스 아페르는 식품제조소, 포도주 제조장 등을 경영한 자신의 여러 과거 경험을 살려 식품을 유리병 안에 넣고 밀봉 가공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는 이를 1809년 발표했고, 프랑스 정부의 인정을 받아 1만 2000프랑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그 후 1810년에 영국의 피터 듀란드(Peter Durand)는 유리병 대신에 양철을 오려서 납땜으로 만든 양철 용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는 이 양철 용기를 틴 캐니스터(Tin Canister)라고 불렀다. 오늘날 통조림 제조에 사용되는 양철관을 캔(can)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캐니스터(canister)라는 말에서 유래한 약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처음 아페르, 듀란드 등이 창안한 통조림 제조기술은 미국으로 건너가 크게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즉, 통조림 제조업자가 직접 수공업으로 만들어 사용하던 양철관 제조가 점차 기계화되고 그 기술이 혁신됨에 따라 제관업이 통조림 제조업으로부터 분리·독립됨으로써 통조림 산업 발전의 기초가 확립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 식량의 2/3 정도가 통조림으로 공급되었다고 전해진다.

비록 통조림 등이 전쟁에 쓰이기 위한 전쟁 물자로 발명되었지만, 앞으로 가난과 지진, 홍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구호물자로 주로 쓰이는 평화 시대가 지구에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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