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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5)

목적지까지 알아서 모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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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5)

▲ WAYMO 자율주행 홍보영상 스틸컷. (출처: WAYMO)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5번째 발명품은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승객을 알아서 목적지까지 모셔가는 미래 공상영화에서나 봐 왔던 자율주행 자동차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얼마 전에 저자는 백악관을 관광하러 왕복 30시간을 운전하고 다녀온 적이 있다.

자동차 여행중 또는 식후에 운전하며 졸음이 밀려올 때에는, 미래 공상 과학 영화처럼, 자동차가 알아서 스스로 운전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런데 이 저자의 소원이 어느덧 서서히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

벌써 운전사 없이 움직이는 자율 주행 차들은 테슬라, 구글, 볼보, 토요다, 현대기아 등 여러 회사가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또, 지난 2014ㄴ년 아우디가 개발한 RS7 자율 주행 차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레이스에 등장해 17개 커브로 구성된 4.574km를 최고 240km/h의 속도로 2분 10 초만에 완주했다고 한다. 어지간한 레이서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RS7은 직관적으로 지체 없이 올바른 레이싱 라인을 따라 달리면서 턴인 포인트를 잡고, cm 단위로 정확하게 트랙을 읽어냈다.

마치 노련한 레이서처럼 에이펙스를 통과하고 코너로 진입할 때는 제동을 늦췄다. 스티어링을 제어하는 알고리즘은 좀 더 매끄러워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코너링 구간을 빠져나올 때 가속하는 결정이 조금 더뎠지만, 전반적으로는 놀라울 만큼 능숙한 솜씨였다.

아우디의 엔지니어들이 측정한 테스트 기록에 따르면, 제동 시에 RS7 무인 자율주행 시스템의 중력 가속도는 1.3g, 코너링에서는 1.1g이었다. 또한 RS7에는 트랙 위에서 방향을 잡기 위해 최신 GPS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을 이용해 cm 단위까지 정밀하게 계산된 데이터가 무선통신망을 통해 차에 전달되는 동시에, 앞 유리에 설치한 카메라에서 수집된 3D 영상을 시스템에 저장된 그래픽 영상과 비교 분석한다.

이 시스템은 수백 개의 특징적인 지형지물을 확인하기 위해 셀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의 영상들을 분석한 후, 추가적인 위치 정보로 사용한다.

한편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 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지난 2018년 1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LA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로봇카가 공식적으로 실제 사업이 됐다"라고 전했다. AP는 "구글이 거의 10년을 공들여온 자율주행차 기술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상업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부터 웨이모 자율 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기존 차량 호출서비스인 우버·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명은 '웨이모 원(Waymo One)'으로 정해졌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해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웨이모 자율 차는 운전자의 핸들 또는 기기 작동 없이 스스로 운전하지만, 운전대 앞에 인간이 타지 않는 완전 무인차는 아니다.  웨이모는 자율차 프로그램이 오작동할 경우에 대비해 자사 엔지니어가 자율차 운전석에 앉아 상황을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웨이모 최고경영자(CEO) 존 크라프칙은 이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포스트에 "자율주행 기술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것"이라며, "우리는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의를 마음에 두고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미시간, 조지아 주의 25개 도시에서 자율 차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실제 도로에서 주행거리 1천만 마일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는 기술적인 면보다 법적인 측면 (사고가 나면 사람이 다치기에 안전규정이 엄격) 때문에 대량생산까지는 아직도 한 10여 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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