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3)
‘자외선에 반응하는 변광 선글라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3번째 발명품은 눈 부시도록 하얀 눈과 강한 햇빛에서 눈을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옅은 렌즈로 변화되는 변광 선글라스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하얀 눈이 많이 쌓인 날이나 햇볕이 너무 밝을 때, 강한 자외선과 강한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글라스는 필수품이다.
추운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에스키모인들에게도 고글은 필수품이다. '이누잇(에스키모)족'에게도 효율적인 고글이 있다. 온통 눈과 얼음만 보이는 지역에서 생활하는 이들 이누잇들이 설맹(雪盲)에 걸리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던 고글은 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선글라스는 물론 아니다.
불과 이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안경과 선글라스를 따로 사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색깔이 변하는 변색 렌즈가 발달하면서 실내에서는 밝은 색, 그리고 자외선이 많은 야외에서는 어두운 선글라스로 변하는 안경 하나만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졌다.
색깔이 변하는 즉 변색렌즈는 광변색 렌즈로도 알려져 있으며 1960년대부터 발명되어 왔다.
세계적인 유리 과학자인 스탠리 도날드 스투키(Stanley Donald Stookey)와 그의 동료 윌리엄 아미스테드(William Armistead)의 끈질긴 연구와 노력 그리고 사소하지만 중대한 발견을 통해 자외선에 매우 잘 반응하는 안경 렌즈가 탄생했다.
스투키는 99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연구를 계속했으며, 잘 깨지지 않는 코닝웨어를 비롯해 60여 개의 중요한 발명품들을 고안해 냈다.
스투키의 발명 후에 변색렌즈의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안경을 쓰고 실내와 실외를 오가며 생활하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변색 렌즈의 인기가 매우 높아졌고 이제는 보편화 된 상태다.
변색 렌즈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렌즈 속에 들어 있는 빛에 빠르게 반응하는 무수한 광변색 분자 구조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렌즈의 색상이 변한다.
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모든 렌즈는 이 광변색 분자를 이용한다. 이 렌즈 표면에 통합된 각각의 광분자들은 지속적이고 원활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맑은 날씨나 흐린 날 또는 실내에서도 눈에 도달하는 광선의 양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자외선이 잘 안 들어오는 차 안에서도 어두운 색을 유지하는 더욱 진한 변색 렌즈까지 개발되며 주야에 관계없이 일상생활, 운전과 운동 시 탁월한 시야 감을 주는 안경들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