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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0)

음식도 복고 음식이 성공하는 이유... '쉐이크 쉑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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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70)

▲ (자료 사진= 인터넷 쉐이크 쉑 버거)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70번째 주인공은 정크푸드라는 기존 이미지를 깨고 햄버거 고유의 맛을 찾아 승부해 성공한 쉐이크 쉑 버거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복고 문화 또는 복고 패션 그리고 복고 음식들로 이미 레드 오션 (경쟁이 심한 사업들) 이 되어 버린 가운데에서도 성공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아마도 익숙한 것들로 승부하기에 저항감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

햄버거 집은 워낙 많아 새로 시작하면 심한 경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익숙한 감성에 호소하고 조금만 더 맛있게 만든다면 의외로 대박이 날 수도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인 앤 아웃’ 햄버거집이 있다면, 동부 뉴욕에는 ‘쉑쉑 버거’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고급 수제 햄버거 시장의 양대 산맥이 있다.

미국의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이 몇 년 전 여름 한국에 공식 1호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SPC그룹은 이날 서울 강남대로 신논현역 근처에 들어선 쉐이크쉑 한국 1호점이 위치한 서울 강남대로 신논현역 부근에 전날 밤부터 1500여 명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서울 기온이 그해 당시 가장 뜨거운 섭씨 34.1도를 기록한 이날 오후 5시쯤에도 매장 앞은 ‘쉑쉑 버거’를 맛보려고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입구에 4~5겹으로 줄을 선 것도 모자라 대기 행렬이 건물을 반 바퀴 둘렀다. 155평 매장의 126개 테이블이 버거와 셰이크, 감자튀김을 먹는 손님들로 꽉 찼다.

줄 서기 행렬은 21일인 그 전날 저녁 10시쯤부터 시작됐다. 오전 매장이 문을 열기 직전엔 인파가 1500여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대서(大暑)인 개장 날 오전부터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자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2000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한 노점상으로 시작했지만, 불과 20여 년 만에 뉴욕의 명물로 자리 잡은 셰이크쉑(Shake Shack), 언뜻 보기엔 그저 햄버거 가게같이 보이지만 남다른 성공 비결이 있다고 한다.

셰이크쉑을 개발한 대니 메이어의 공동창업주 랜디 가루티는 여러 인터뷰에서 패스트푸드의 ‘패스트’, 즉 회전율에 집중한 나머지 음식의 본질을 잊어버린 업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셰이크쉑은 경쟁 업체들이 초심을 망각한 ‘음식’의 본질을 되찾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셰이크쉑의 버거는 4~9달러 선으로 여타 햄버거 체인보다 비싼 편이지만 호르몬과 항생제가 없는 친환경 ‘유기농 버거’로, 도축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냉장육 대신 신선한 생고기만을 납품받는 것으로 알려지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셰이크쉑은 야외 패티오(patio) 중심의 매장 컨셉과 콜라 대신 밀크셰이크를 제공하는 등의 차별화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메인 햄버거의 종류는 ‘인 앤 아웃버거’나 ‘파이브 가이즈’보다는 많은 편이다. 햄버거 외에 부가적인 메뉴도 많은 편인데, 특히 쉑쉑버거의 트레이드 마크인 ‘셰이크’의 인기가 많은 편이다.

가장 중요한 햄버거의 퀄리티는 상상 그 이상인데, 쫀득한 빵의 질감은 기존의 상업주의에 빠져 버린 햄버거들과는 다른 맛을 연출하고, 속 재료 또한 신선하고 감자튀김 또한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라고 한다.

한국 내에서도 미국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의 SNS 등을 통해 몇 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미국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로 통했다.

처음에는 길거리의 초라한 노점상이었지만, 칼로리나 건강에 신경 쓰지 않고 이미 대중적인 정크푸드로 전락한 기존 햄버거와 달리, 본연의 맛을 연출한 덕택에 10년 만에 상장된 쉑쉑 주식회사 가치가 34억 불로 햄버거 업계에서만 아니라, 미국의 잘 나가는 회사로 우뚝 정상에 올랐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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