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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8)

‘2중 콘센트 발명으로 세계적 기업 일궈낸 마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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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8)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68번째 주인공은 2중 콘센트 발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그룹을 일군 마쯔시다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에 있는 파나소닉 (마쯔시다) 지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마쯔시다 회사를 1918년에 세워 발전시킨 마쯔시다의 자서전 책을 선물로 한 권 받았다.

마쯔시다의 책 처음에 2인용 (Dual) 전기소켓 발명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은 2인용 전기 소켓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흔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기용품이지만, 쌍소켓이 발명되기 전에는 모두 전기 제품 하나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만 사용하고 있었다.

마쯔시다의 이중 전기 소켓 발명은 일본 최대의 가전업체인 마쯔시다 그룹을 탄생시킨 밑거름이 되었다.

이 작은 발명품 하나로 세계 굴지의 대그룹을 이룩한 신화의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모방의 천재로 알려진 일본인 '마쯔시다 고노스케'였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시골집을 떠나 오사카 시내로 나와 수습 점원 일을 시작했다. 어린 마쯔시다는 자전거포, 전구 회사 등에서 10여 년간 고생한 끝에 2평짜리 자신의 전기용품 가게를 갖게 됐다고 한다. 이 작은 전기용품 가게가 그의 운명을 바꿔 놓게 됐다.

마쯔시다는 이 작은 가게에서 전선, 플러그, 소켓 등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기용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집을 방문하여 전기수리도 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쯔시다는 고객의 집에 전기수리를 나갔다가 우연히 그 집 자매가 말다툼하고 있는 것을 듣게 되었다. 소켓 하나를 놓고 자매가 서로 사용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마쯔시다는 그 순간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번개 같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자매가 서로 싸우지 않고 소켓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2인용 전기 소켓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쯔시다는 서둘러 특허출원을 하고 2인용 전기 소켓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쌍 소켓을 판매하자 마자 전기용품 대리점들은 선금을 들고 몰려들어 서로 2인용 전기 소켓을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마쯔시다의 2평짜리 가게는 1년 사이에 '마쯔시다 전기회사'로 바뀌었고 그 후에도 마쯔시다는 계속 발명을 하였는데 어떤 물건이든 마쯔시다 손에만 들어가면 새롭게 개량되며 새로운 특허가 탄생됐다. 마쯔시다 전기회사는 나날이 번창해 지금의 마쯔시다 그룹이 되었고, 미국의 파나소닉 회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이 아이디어는 10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쓸모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휴대폰 충전기도 처음에는 하나만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2개의 전화기 (또는 아이패드나 테블릿 PC 등) 들을 동시에 충전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고 다른 모든  발명품들에도 적용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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