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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7)

‘증강현실을 이용한 닌텐도 폿켓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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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7)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67번째 주인공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게임의 컨셉을 바꾼 닌텐도 포켓몬 고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느 토요일 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대학본부 앞 광장 '메인 쿼드’, 어슴푸레한 불빛이 비치는 광장 곳곳에 스마트폰을 들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연신 위로 밀어 올리는 사람들이 잇따라 나타나 머무르다가 사라졌다.

가상현실의 바로 전 단계인 증강현실(AR) 게임 앱 '포켓몬 고'가 깔린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을 잡으러 온 이들이었다.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백발이 성성한 노부부나 중년 부부도 가끔 있었다.

이곳은 도서관이나 실험실이 없어서 평소 밤에는 인적이 드물었지만, 포켓몬 고의 광풍이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전역을 휩쓸면서 주말 한밤중에도 아이템을 얻고 포켓몬을 잡으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됐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는 게이머들이 속초로 달려들었다.  미국 전역을 포켓몬 열풍으로 몰아넣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해 아쉬움을 주고 있던 '포켓몬 고'가 속초에서는 가능하기 때문.

덕택에 속초시는 밀려오는 관광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을 기대했다. 속초시는 벌써 과거에 조성해 놓았던 무료 와이파이 존 지도를 다시 공개했다.

구글 사내 벤처로 시작해 2015년 구글에서 분사해 나온 미국 스타트업 '나이앤틱(Niantic)'이 닌텐도(Nintendo)의 자회사인 '포켓몬 컴퍼니 그룹(Pokemon Company Group)'과 함께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가 몇 해 전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출시됐다.

그 후 닌텐도 주가는 도쿄증시에서 지난 3 거래일 간 53% 폭등해 시가총액이 90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 증가했다.

포켓몬 고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의 이야기와 이야기 속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게임이다.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해 만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한 후 외부에 나와 주변을 비추는 방식으로 포켓몬을 사냥할 수 있다.

주변에 포켓몬이나 게임 아이템이 가까이 있는 경우 스마트 폰에서 진동이 느껴지며 포켓몬을 화면에서 찾을 경우 포켓볼을 던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포켓몬의 특성에 따라 물과 관련이 있는 포켓몬은 주변 강가나 바다에서 찾을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했으며,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 기념물 등의 장소에서 포켓볼과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을 수 있게 했다.

포켓몬 고는 회사의 캐릭터들을 고품격 게임 콘텐츠로 개발시키고자 한 의지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이제 증강현실을 지나, 심지어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 등이 출현하고 있다.

에버랜드 같은 놀이동산에서는 이미 기차 등으로 이동하면서, 그룹별로 가상 유령 등을 총으로 쏘아 맞추는 게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점점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어려워 질만큼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그 기술 등을 이용해 게임 및 자동차 운전, 비행기 조종, 심지어 성인 산업에까지 실용화돼 가며, 점점 세상과 기술 발달이 흥미로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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