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5)
‘이발소에서 영감 받아 발명된 면도기’
▲ (자료 사진: 질레트 면도기.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65번째 주인공은 이발소에서 양감을 받아 발명한 면도기의 혁신을 이룬 질레트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아주 어렸을 때에 아버지께서 도루코 (DORCO) 면도날로 면도를 하시다가 피부를 살짝 베이는 일이 자주 있었던 일을 기억한다. 피가 나면 반창고를 붙이거나, 어떤 때에는 민간요법으로 계란 껍데기의 얇은 흰 막을 부치시기도 하였다.
세월이 많이 지나고 어느 사이에 인가 면도기는 성능이 아주 좋아져 남자들이 면도하다가 피부를 베이는 일이 더 이상 없어졌다.
남자 및 여자들의 피부를 보호하면서, 깔끔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요즘 면도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백여 년 전에만 하더라도 엉터리 면도기로 모든 남자들의 턱은, 아무리 비누거품을 많이 써도, 조심한다 해도 온통 상처 투성이였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한마디로 아침마다 집집마다 면도와의 전쟁이었다.
면도기의 혁명을 가져온 발명가의 이름은 ‘질레트’라는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다. 중요한 약속을 면도하느라 자주 늦은 ‘질레트’는 ‘살을 베지 않는 새로운 면도기를 만들어 내겠다’는 일념으로 1년간 연구에 전념했다. 하지만 별 성과가 없이 시간만 흘러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레트’가 우연히 이발소에 들리게 되었다. 이발소에서 ‘질레트’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발사가 빗 사이로 삐쳐 나온 머리카락만 가위로 자르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아!! 바로 이거다!!! 이렇게 하면 안전 면도기를 만들 수 있겠다!!!”
그는 곧 그 원리를 이용해, 즉 여러 개의 면도칼들 사이로 삐쳐 나온 수염만 깎는 면도기를 만들고 실험에 들어갔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실험해본 결과 깨끗하게 면도가 되는 면도기를 만들 수 있었다.
그는 특허출원을 하고 공장을 세우고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한 달도 못돼 1년 내내 풀가동해도 모자를 엄청난 물량의 주문이 쇄도했고, 2년 후에는 세계 20여 국에 수출되었다.
10년 후에는 50여 국에 수출하고 공장도 확장했다. 이제 ‘질레트’라는 이름은 면도기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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