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52)
‘부드러운 빵을 먹다 발명한 타이어’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52번째 주인공은 20세기 발전을 가능케 한 발명품 타이어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 바퀴!!!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바퀴 위에 올려서 움직이면 훨씬 쉬워진다. 또, 피라미드는 무거운 돌을 바퀴의 도움을 받아서 지어졌다고 한다.
바퀴가 인류사를 이끌었다면, 바퀴에 부착하는 타이어는 20세기의 발전을 가능케 한 발명품이다.
19세기 중반 자전거와 자동차가 탄생했지만, 그때까지 바퀴는 무쇠나 나무를 써서 만든 것이 전부였다. 지금은 생활 주변, 공장, 자동차, 배, 비행기 등 모든 곳에서 고무가 쓰이지만, 옛날의 천연고무는 그저 지우개 정도로 쓰였을 뿐이었다.
그러다 미국의 발명가이며 기업가인 찰스 굿이어가 유황을 첨가해, 고무의 탄성을 증가시키는 고무 가황법을 발명하며 고무의 용도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굿이어는 무엇이든 발명의 눈으로 바라보았고, 생활의 전부는 발명의 연속이었다. 특히 고무에 있어서는 아예 미쳐버린 사람이었다.
그는 모자도, 옷도, 신발도, 장갑도 모두 고무로 만들어 입고 다녀,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했다. 고무에 미친 굿이어는 공기가 들어간 스펀지 고무 타이어도 발명했고, 세계적인 타이어 메이커인 굿이어 타이어도 그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무의 혁명으로 불리는 스펀지 고무도 바로 이런 그의 자세에서 발명이 비롯된 것이다.
어느 날 점심식사 시간에 일어난 일이다. “여보! 이 빵 어때요?” 아내가 가져온 빵은 그동안 먹어온 빵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즉 딱딱하게 굳었던 것이 말랑말랑 하게 부드러워졌고, 크기도 종전의 빵과는 달리 훨씬 부풀어 있었다. “어떻게 만든 거요?” “베이킹파우더라는 발포제를 넣었을 뿐인데요.”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순간 굿이어는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는 고무 즉, 스펀지 고무를 생각해냈다. '불가능할 것도 없지!’라고 생각한 굿이어는 발포제를 고무액 속에 넣어 보았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그는 특허로 등록하며 권리를 보장받았고, 그에 따른 수익도 보장받았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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