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51)
‘명장 관운장도 필요했던 마취’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51번째 주인공은 인간의 통증 완화에 크기 기여한 마취제 발명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삼국지에 보면 관운장이 팔에 독화살을 맞고,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인 화타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하는 장면이 있다. 뼈까지 아픈 수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관운장은 태연히 바둑을 둔다.
또 전쟁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들이 몸에 맞은 총알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칼로 빼는 장면들이 흔히 나온다.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총에 맞아도 죽지 않고, 맞아도 쉽게 가시를 빼 듯이 총알을 뺀다. 하지만 주인공, 영웅들이 통증과 고통에 초연하게 보이는 것은 소설이고 영화일 뿐이다.
실제로 현실 속에서 마취제 없이 이를 빼거나, 수술을 받는다면 엄청난 고통이 온다. 치과 및 수술 환자들에게 당연히 필수인 마취약은 언제부터 쓰였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술을 하는 동안 양귀비 씨를 사용하기도 했고, 중국사람들은 대마초를 사용해 통증을 완화시켰다. 5세기경 의학서적에는 환자에게 와인 등 술을 먹이기를 권하기도 하였다 한다.
1730년에 들어서야 드디어, 독일 과학자 프로베 니우스가 에테르 기체의 기분 좋은 환각상태를 유지하는 최면 효과를 발견했다. 1799년에는 영국의 화학자이며 발명가인 험프리 데이비가 아산화질소가 자기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을 발견하고 이 기체를 ‘웃음가스’라고 명명한다.
그는 아산화질소를 실험하며, 1단계 무통증, 2단계 망상, 3단계 외과적 마취상태, 4단계 호흡기관 마비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1846년에는 몰튼이란 치과의사와 워렌이란 외과의사가 에테르를 이용해 환자를 마취하고 공개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한다. 1847년에는 클로로 포름이란 새로운 마취제가 등장하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일곱 번째 아이를 낳을 때에 사용됐다.
그 후에 외과의사들과 치과의사들을 중심으로 아산화질소, 에테르, 클로로포름 등 여러 마취제가 쓰이기 시작했다. 부분마취만 아니라 전신 마취제의 발명으로 이제는 한 잠자고 나면 큰 수술도 끝나 있는 좋은 세상이 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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