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46)
‘생각의 전환, 물통 뚜껑에 부착된 나침반’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46번째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위기속에서 생각의 전환을 통해 찾아낸 발명품 나침반 물통에 대한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미국 일리노이주는 등산을 할 만한 산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서울 근교의 산들을 등반 하곤 했다. 미국에 와서는 스모키 마운틴에 10시간을 운전해 등산했던 추억이 있다.
하이킹이나 등산할 때의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물통과 나침반. 이 두 가지 물건을 하나로 만들어 크게 히트한 발명품이 있다.
이름하여 뚜껑에 나침반을 붙인 물통. 하이만의 '연필+지우개' 발명품처럼 두 가지 필수품을 합한 이 물통도 세계적인 발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발명가는 산이 있어 세상 살 맛이 난다는 일본의 젊은 등반인 야마시타. 야마시타는 일본의 산이라는 산은 모조리 정상을 정복할 정도로 등반에 관한 한 전문가였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듯이 야마시타도 등반 도중 길을 잃고 말았다. 배낭을 뒤져 나침반을 찾았다. 그런데 이날 따라 나침반을 가져오지 않았다.
큰일이었다. 당일 코스여서 음식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벌써 어두워지고 있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허리에 찬 물통 하나가 전부였다.
그나마 이것마저 없었다면 살아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는 우선 물 한 통으로 밤을 새우기로 하고 물통 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야마시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아무리 가깝고 낮은 산이라도 등산을 하려면 물통을 가지고 간다. 그렇다면.......'
야미 시타는 물통 뚜껑에 나침반을 붙여 놓으면 나침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공이었다.
이 제품은 실용신안을 출원해 등록을 받자 곧바로 상품화됐고, 지금까지 하이킹하는 분들이나 등산가들 사이에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위기 속 발명 스토리를 보유한 야마시타는 발명가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발명 역사 속에 이름을 남겼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