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39)
‘매직큐브…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난감’
▲ (자료 사진= 다양한 매직큐브, 루빅스 큐브 퍼즐.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39번째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난감 중 하나인 매직큐브, 루빅스 큐브 퍼즐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루빅스 큐브 퍼즐을 쉽게 푸는 사람들을 천재로 설정한 경우가 많다.
과연 공식을 외워서 큐브 퍼즐 하나 풀었다고 천재인지는 의문이지만, 조립하기 쉽지 않은 큐브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장난감임에 틀림없고 공식이라도 외어서 맞추는 사람들은 보통 이상인 것 같다.
루빅스 큐브(Rubik's Cube)는 헝가리의 건축학과 교수 Ernő Rubik에 의해서 발명됐다.
처음에 그는 이 큐브를 매직 큐브(Magic Cube) 라 했지만 1980년 Ideal Toy 사에 의해 이름이 루빅스 큐브로 바뀌었다. 이 큐브는 1980년에 독일 최고의 장난감 상을 수여 받았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난감이다.
무려 300,000,000 개의 루빅스 큐브가 세계적으로 팔렸다. 그마저도 수많은 변형 루빅스 큐브가 있다. (예를 들어서 2 ×2 ×2 짜리 포켓 큐브나, 4 ×4 ×4 짜리 리벤지 큐브, 5 ×5 ×5 짜리 프로페서 큐브 등등…).
보통 아무 집이나 가 보아도 루빅스 큐브가 한 집에는 꼭 하나씩은 있는 것을 보면 (맞추든 못 맞추든) 범상치 않은 장난감임에는 틀림없다.
사실, 루빅 보다도 먼저 이 큐브를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1970년 3월에는 Larry Nichols라는 사람이 "회전 가능한 조각들 모음들의 퍼즐 (Puzzle with Pieces Rotatable in Groups)"이라는 제목으로 2 ×2 ×2 큐브를 만들었다.
그는 U.S. Patent 3,655,201번의 특허권을 받았다. 1970년 4월 9일에는 Frank Fox 란 사람이 "구형의 3 ×3 ×3"라는 제목으로 특허를 신청해 1974년 1월 16일 영국서 특허를 땄다.
루빅은 1974년에 매직 큐브를 발명해 1975년에 헝가리서 특허를 받았는데, 국제 특허는 받지 못했다.
최초의 루빅스 큐브는 1977년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 장난감 상점에서 처음으로 팔렸다. 1979년 9월에, Ideal Toy 사와 협약을 맺으며 이 매직 큐브를 서방 국가에서 팔기로 했다.
후에 서방국가로 가서는 이름이 '루빅스 큐브'로 바뀌어 팔리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유명한 그리스 발명가 Panagiotis Verdes 가 5 ×5 ×5 큐브부터 11 ×11 ×11 큐브까지 만드는 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그로 인해 큐브를 조금 더 부드럽게 돌릴 수 있어 더 빠르게 맞출 수 있었다.
루빅스 큐브는 일단 공식을 모른다면 맞추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 설사, 우연히 맞추었다고 해도 다시 섞어 놓는다면 다시 맞추기라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루빅스 큐브가 재미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무수히 많은 종류의 게임을 할 수 있어서이다.
루빅스 큐브의 큐브 배열 가짓수는 (8! × 38−1) × (12! × 212−1)/2 = 43,252,003,274,489,856,000 가지나 된다. 이는 대략적으로 57mm 크기의 루빅스 큐브들을 각각의 상태로 배열해 놓은 것을 나열하였을 때, 그 길이는 261 광년이나 된다.
슈퍼 컴퓨터로 각각의 큐브를 가장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을 계산해 본 결과 모든 큐브들의 배열은 23번 이하로 돌려서 맞출 수 있다고 한다.
가끔씩 TV나 유튜브에 보면 루빅스 큐브를 매우 빠른 속도로 맞추는 사람들을 찍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최초의 루빅스 큐브 대회는 1981년 3월 13일에 뮌헨에서 열렸다.
그 당시 기록은 38초로 Jury Froeschl라는 사람이었다. 현재 세계 기록 수립자(2008년 2월 기준)는 Edouard Chambon씨로 최고 9.18초, 평균 11.48초로 큐브를 맞춘 것이다. 그 외에도 신기하게 맞추는 사람들이 있는데, 눈을 감고 맞추거나, 한 발로 맞추는 등 정말 신기한 사람들이 많다.
큐브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장난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개발자인 루빅스에게 큰 부를 가져다 준 발명품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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