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37)
‘애플과 나이키를 물리친 Fitbit 운동보조 기기’’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37번째 주인공은 운동보조 기구 시장에서 애플이나 나이키와 같은 쟁쟁한 경쟁자 들을 물리친 Fitbit 이야기다.
▲ (자료 사진 출처: Fitbit)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이나 심지어는 새벽 어두울 때도 산책과 걷기 등 다이어트 혹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저자도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지 오래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하는 동안 나의 운동량을 체크해줄 수 있는 도구가 한창 유행이다. 스마트 폰의 앱 또는 핏빗(Fitbit) 운동 보조기구 등은 이제 많은 사람에겐 빼놓을 수 없는 운동 파트너가 된 상태다.
핏빗은 한국계 미국인 제임스 박(James Park)이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어느 날 닌텐도의 '위(Wii)'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창업한 회사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세상에 선보였던 2007년 그는 ‘핏빗(Fitbit)’을 공동 창업하고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나섰다. 덕분에 핏빗은 웨어러블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애플, 나이키, 필립스 등 글로벌 강자들이 속속 웨어러블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핏빗의 아성을 넘진 못하고 있다.
얼마 전에 DISTOMO (http://www.distomo.com)에서 발표한 미국 피트니스 트레커(Fitness Tracker)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전체 시장의 72% 를 핏빗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핏빗의 인기는 대단하다.
나이키 퓨엘 밴드(Nike+ FuelBand)나 애플 와치와 같은 쟁쟁한 제품들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핏빗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킥스타터(Kick Starter)가 낳은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바로 핏빗이 되었다.
특히 핏빗은 핏빛 기기 및 사용자 등록을 마치면 주기적으로 운동 리포트를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준다. 물론 웹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든 통계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 폰의 앱을 이용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마치 헬스클럽의 트레이너가 주기적으로 운동에 대한 강도를 높이라는 압박을 하는 것처럼 이메일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에게도 끊임없이 이메일 등으로 전달되는 운동 리포트나 상장(?)등을 살펴보면 역시 조금 더 걷고, 뛰고,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소셜 네트워크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과 서로를 자극해 줄 수 있는 것이 핏빗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다.
자면서 핏빗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지만, 내 잠의 패턴을 분석해서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날지를 파악하는 것은 잠깐을 자더라도 완전히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운동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구를 만드는 Fitbit의 경영지표는 2015년 시가 총액 60억 달러 (한화로 6조 원), 분기 매출(2015년 1분기) 3억 3,700만 달러, 분기 순이익(2015년 1분기) 4,800만 달러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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