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36)
‘비디오 테이프의 발명과 반짝 역사’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36번째 주인공은 아날로그 TV 신호를 기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디오 테이프 발명과 그 반짝 역사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한국과 미국에는 비디오 대여점들이 많았다. 특히 한국 분들은 주말마다 까만 비닐봉지에 한국 비디오 10개씩, 20개씩을 빌려 주말동안 드라마 하나를 섭렵하곤 했다.
또한 미국 사람들도 금요일 저녁에 블럭버스터 비디오 가게에 들러 미국 영화나 드라마 또는 게임 등을 빌리는 것이 주말 행사중의 하나였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비디오를 빌려보는 사람들은 거의 드물다. 인터넷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고 또는 게임을 한다. 그것도 많은 경우에 공짜로 본다. 비디오가 사라지며 그와 동시에 많은 비디오 가게들이 문을 닫았고 대형 체인인 블럭버스터 회사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비디오 테이프만 아니라 DVD도 사라져 가는 시대가 됐다. 불과 4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반짝했던 비디오 테이프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소니는 베타로 알려진 비디오테이프를 1975년에 개발했다. 거의 동시에 JVC는 VHS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했다. 베타 비디오는 VHS에 비해 크기도 작고 간편하고, 기술적으로도 훨씬 우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타나 VHS 비디오테이프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아날로그 텔레비전 신호를 기록할 수 있는 매체는 영화 필름이 유일했다. 그로 인해서 한때 VHS 나 베타 비디오 캠코더가 유행하기도 했다.
소니는 이익을 독점하기위해 기술을 다른 회사들과 공유하지 않았다. 반면에 JVS는 마쯔시다 (파나소닉) 등과 기술을 공유했다.
고집자인 소니는 결국 2002년이 돼서야 베타맥스와 관련된 제품 생산을 중지했다. 30~40년이 전이나, 지금이나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시장의 원칙에 따라 사장될 수 있다. 기술이 전부가 아니라 마케팅과 전략적인 기술 제휴가 시장을 좌우한다.
아날로그 형식인 비디오테이프는 디지털 형식인 DVD에 의해 곧 대체되었고,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 동영상이 등장하며 필요 없어질 때까지 30여 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전성기들을 누리며 인류 문화생활에 많은 공헌을 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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