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30)
‘현대인의 기호식품, 식빵 써는 기계’
▲ (사진= shutterstock)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30번째 주인공은 현대인의 기호식품인 식빵을 편리하게 썰 수 있는 기계 발명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30번째 주인공은 현대인의 기호식품인 식빵을 편리하게 썰 수 있는 기계 발명 이야기다.
얼마 전에 ‘와일드 파이어’라는 식당에 갔다. 공짜로 나온, 옥수수빵, 검은 식빵 등이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나온 메인 메뉴로 주문한 음식을 많이 남기기까지 했다.
부드러운 빵을 어떻게 썰었기에 본래의 맛과 모양을 유지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집에서 빵을 썰다 보면 모양도 흐트러지고, 또 금방 마르기 때문이다.
1912년 미국의 미조리주에 사는 오토 로웨더씨는 보석 세공과 시계수리를 하면서 잘 운영하던 보석상을 갑자기 팔았다. 그 이유는 식빵을 써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
그때까지 식빵은 미리 썰어 놓으면 신선도가 떨어지고 딱딱해 지기 때문에 먹기 직전에 칼로 써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오토 씨는 식빵을 미리 썰어 놓아도 잘 포장해 놓는다면 말랑말랑하게 오래 보관하고, 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연구와 빵 써는 기계의 개발, 대량 생산은 생각보다 길어져서, 1928년이 돼서야 ‘미리 썰어둔’ 식빵이 팔리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그의 빵 써는 기계와 ‘미리 썰어 둔’ 식빵들은 대박이 나서 80%의 식빵들이 미리 썰어져서 판매됐다.
하지만, 1930 년에 오토 씨의 경쟁자였던 ‘원더 브레드’사가 곧 빵 써는 기계를 더 좋게 개량했고, 미리 썰어서 식빵들을 팔기 시작하며 곧 미국 시장을 석권했다.
그래서 원 발명자인 오토 씨의 빵 써는 기계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오토 씨의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발명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의 생활이 점점 더 윤택하고, 참으로 편해졌던 것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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