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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7)

‘오타 실수를 지우는 수정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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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7)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27번째 주인공은 타자의 오타를 수정하는데 사용했던 ‘수정잉크’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27번째 주인공은 타자의 오타를 수정하는데 사용했던 ‘수정잉크’ 이야기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이 유행이다.

예전 한국에서 방영했던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워키토키로 범죄자들을 잡고, 과거의 실수들을 회복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미국에는 '프리 큐엔 시'라는 비슷한 드라마가 있다.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나 실수 등은 과거로 돌아가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인쇄된 문서에서는 수정액이나 테이프로 오타를 고치고, 컴퓨터에서 편집 중인 서류에서는 삭제(Delete) 키로 아니면 뒤로 (Backspace) 키로 지울 수 있다.

지금은 사무실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잉크 수정액은 한 이혼녀가 직장생활의 위기 속에서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2차 대전 직후 어린 아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이혼녀 베티는 은행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IBM의 전동 타자기가 나오면서부터 그의 위기가 시작됐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글자를 찍어내는 전동 타자기는 수동 타자기에 비해 훨씬 많은 오자를 만들어냈다. 타자에 익숙하지 않은 베티에게 늘어난 오자와 이를 수정하는 일은 보통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상사에게 무능한 비서로 낙인 찍혀 고민하던 그는 어느 날,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 잘못 그린 부분을 덧칠해 수정하는 것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 후 그는 흰색 물감을 병에 담아 놓았다가 타이핑하다 생긴 오자를 물감과 붓으로 몰래 수정했다. 그의 이러한 비책을 알게 된 다른 직원들은 너도나도 그 ‘마법의 액체’를 나눠 달라고 부탁해왔다.

베티는 흰색 물감에 ‘미스테이크 아웃’이라고 직접 손으로 쓴 라벨까지 붙여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 후 아들의 화학교사에게 자문을 구해 더욱 강력하고 빨리 마르는 수정액을 개발해냈다.

이렇게 탄생한 잉크 수정액으로 베티는 4천7백50만 달러(약 6백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 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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