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6)
‘소니의 휴대용 워크맨’
▲ (자료 사진= 소니 워크맨.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6번째 주인공은 소비의 휴대용 워크맨이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6번째 주인공은 소비의 휴대용 워크맨이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하더라도 소니 워크맨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학생들은 강의를 녹음하기도 하고, 청년들은 운동이나 조깅할 때 몸에 착용해서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어르신들은 라디오로 듣기도 했다.
워크맨의 아버지라 불리는 "쿠로키 야스오"의 회고록에 따르면, 부하 연구원 중 하나가 자사 소형 녹음기를 개조해서 음악을 듣는 걸 보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출신 발명가인 안드레아스 파벨이 1976년 스테레오 벨트라는, 지금의 워크맨과 비슷한 컨셉의 휴대용 플레이어를 만들어 소니나 필립스 등 기술력 있는 회사에게 접촉했다 퇴짜 맞은 뒤 발표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로서는 다행하게도) 1977년부터 78년 사이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일본 등에 특허를 등록해 두었던 파벨은 자신의 발명품을 무단으로 베껴 상품화했다고 소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차 승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니의 돈다발 역습과 증거들이 도난 당하는 사고로 인해 패소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를 도우면서 파벨은 패소로 인한 빚까지 갚았고, 그 뒤로도 끈질기게 소니에게 소송을 제기해 결국 2004년 소니는 백기를 들었다.
소니사는 워크맨이 파벨이 만든 제품에서 참고를 했으며 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공식 발표를 하고, 그를 공동 저작권자로 인정하며 수익의 어느 정도를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단지 카세트 상표라고 보기엔 좀 모호한 것이, 브랜드 네임이 너무 확고해서 이후에 소니에서 제작한 상당수 소형 음향기기(대부분의 라디오와 IC레코더는 제외)는 다 워크맨이란 이름을 걸고 팔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카세트 플레이어를 뜻한다.
하지만 소니의 휴대용 음악기기 시장의 천하통일은 오래가지 못한다.
곧 워크맨은 더 작고 용량이 많은 MP3 Player 와 Apple의 IPOD 에 밀렸고, 이어서는 휴대폰에 밀리게 됐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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