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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3)

‘쉽게 녹지 않는 각설탕 탄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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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3)

▲ (자료 사진= 각설탕. /SNS 타임즈)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3번째 주인공은 커피나 차에 간편히 넣어 즐길 수 있는 쉽게 녹지 않는 각설탕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3번째 주인공은 커피나 차에 간편히 넣어 즐길 수 있는 쉽게 녹지 않는 각설탕 이야기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 각설탕을 사탕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었다. 각설탕은 커피나 차에 넣어 먹는 편한 것으로, 설탕처럼 잘 녹지 않는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1958년 미국의 아메리카 슈가사에서는 각설탕 포장에 대한 현상모집에 나섰다. 그 당시의 각설탕은 2㎤정도의 크기로, 쉽게 녹아 물엿과 같은 상태가 돼 버리기 때문에 해상 운송은 물론 장거리 육상 운송도 어려웠던 실정.

슈가사에서 건 20만 달러라는 현상금에 너나 할 것 없이 응모하며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가 들어왔다.

그러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는 모두 미흡해 도저히 채택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이라는 사람이 회사로 찾아와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니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워낙 허름한 차림인지라 직원들은 존을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고 쫓아내려 했다. 그러나 존은 결사적이었다. "꼭 사장을 만나야 합니다." 회사 내가 떠들썩 하자 사장이 나타났다. "무슨 일이요?" 사장은 짜증스럽게 직원들을 나무랐다.

순간, 존은 재빨리 주머니 속의 각설탕 포장을 꺼내 사장 앞에 내밀었다. "사장님, 만족할 만한 아이디어를 가져왔습니다. 자세히 보십시오. 포장에 바늘구멍이 뚫려 있지요? 이것이 제 아이디어입니다." 사장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존은 물러서지 않았다. "사장님, 저는 원양어선을 타는 선원입니다. 한번 배를 타면 3개월은 걸리죠. 이 각설탕과 포장은 사장님 회사의 제품으로 3개월 동안 항해를 마치고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처음 상태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순간 사장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아니, 어떻게?" "원양선 창고 속의 물건은 통기 창문이 있어 썩지 않지요. 바로 그 원리입니다." 사장도, 직원들도 모두 수궁이 가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존! 훌륭하오. 이 포장의 바늘구멍 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장래를 보장할 만 하오. 20만 달러와 함께 그대를 우리 회사 연구원으로 채용하겠소."

바늘구멍 하나가 존의 출세는 물론 미국 각설탕이 세계의 설탕 시장을 지배하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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