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21)
‘두 발명품으로부터 창조된 램프달린 드라이버’
▲ 빛이 나오고 통과되도록 고안된 램프드라이버(위: 출처, shutterstock)와 기존 드라이버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1번째 주인공은 기존의 두 발명품을 합해 새로운 발명품으로 창조된 램프 달린 드라이버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21번째 주인공은 기존의 두 발명품을 합해 새로운 발명품으로 창조된 램프 달린 드라이버 이야기다.
2000여 년 전에 지어진 이집트의 피라미드에는 여러 가지의 미스터리가 있다. 그중의 하나는 그 어두운 피라미드 안에서 어떻게, 어떤 등불로 공사를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공사한 결과, 즉 피라미드는 있지만 그 어두운 곳 안에서 어떻게, 어떤 등불을 사용한 흔적이나 자료가 없어서이다.
30여 년 전 일본 나가모리 전기회사의 연구팀도 똑같은 고민을 했다.
드라이버라면 당시만 해도 나사못을 풀고 조이는 작업에 초점을 맞춘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계 속 구석지고 어두운 곳에 박혀 있는 나사못을 만져야 할 경우가 많았다. 문제점이 드러나자 연구의 과제도 분명해졌다. "'기계 속 어두운 구석까지 드라이버가 닿아야 한다. 이 문제를 산뜻하게 해결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지만 쉽사리 얻어질 것으로 믿었던 구체적 아이디어는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다.
나가모리 전기회사의 연구팀들은 현장을 찾아 나섰다. 현장 기술자들이 과연 어떤 노하우를 살려 작업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기술자들은 손전등으로 구석구석을 비추며 끙끙대고 있었다.
"그래, 드라이버에 손전등을 더하면 만사 해결이다"
연구팀은 드라이버 자루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그 속에 전지와 꼬마전구를 넣은 다음, 자루 끝을 렌즈형으로 만들어 전구에서 나온 빛이 드라이버 끝에 집중 투사되도록 고안해냈다.
새 드라이버는 생산 즉시 시원시원하게 팔려 나가 팬암항공사를 비롯, 일본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일본 방위청 등 국내외에서 주문이 쇄도했다.
매출액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생산 개시 2년도 채 못돼 나가모리 전기회사는 힘들이지 않고 중견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이렇게 기존의 두 발명품을 합해 새로운 발명품을 창조하는 기법은 가장 고전적이고 쉬운 발명법들 중의 하나이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