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14)
‘자유자재로 휘는 빨대… 딸 사랑에서 탄생’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14번째는 자신의 딸이 불편하게 먹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발명한 휘는 빨대 이야기다.
▲ (자료 사진= 휘는 빨대.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14번째는 요즘 음료수를 위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빨대 이야기다.
어느 날 노령이신 장인어른이 주름 빨대를 사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새삼 알게 된 사실은 주름 빨대를 쓰면 참 편하게 어느 자세로도 (가령 누워서도) 음료수를 마실 수 있었다.
이런 주름 빨대는 미국의 '프리드만'이란 사람이 1936년 고안했다. 발명 이유는 바로 자신의 딸이 밀크셰이크를 불편하게 먹는 모습에서 고안해낸 것이라 한다.
뜨거운 한 여름에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음료 상점에서 프리드먼은 자신의 어린 딸인 쥬디스가 종이 빨대로 밀크셰이크를 먹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곧은 빨래로는 먹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고 영감이 떠오른 것이다.
바로 '빨대에 주름을 넣어 구부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주름 빨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는 바로 1937년 특허를 출원했으며, 1950년도까지 계속 주름 빨대의 형태와 제조 방법에 대해 미국과 해외에 5개 특허를 출원했다. 이런 주름 빨대가 발명되었을 때 병원에서 환자가 마실 수 있다는 이유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나 노약자들이 누워서도 음료를 마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큰 힘을 발휘한다. 가족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불편한 모습을 보고 많은 발명의 영감들이 생겼고, 많은 성공적인 발명품들이 만들어졌다. 주름 빨대도 프리드만이 그의 딸에 대한 사랑이 발명으로 이어진 경우라 하겠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재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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