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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8)

‘위험한 귀이개에서 착안한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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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8)

[SNS 타임즈- USA]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9번째 주인공은 면봉 발명 이야기다.

▲ (면봉 자료사진.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시리즈, 9번째 주인공은 면봉 발명 이야기다.

우리의 주변의 매일 쓰는 물건들을 보면 거의 대박 난 발명품일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써야 하고, 또 소모된 후에 새로 사야 하니 그 물건들을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발명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발명은 황금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대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하고, 기가 막힌 발명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외면하는 발명은 성공할 수 없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에서 탄생한 발명으로 성공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특히 생활용품의 경우 세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탄생하기도 했다.

면봉의 발명도 이와 유사하다. ‘레오 저스덴장’이라는 발명가는 단순히 아내가 귀이개 끝에 솜을 붙여 아이의 귀속을 닦는 것을 보고 순간 위험하다고 느끼고 ‘이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면봉을 발명했다.

면봉이 발명되기 전에는 귀이개로 귀속에 낀 귀지를 파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끝부분에 면이나 천을 붙여 목욕 후 귀속의 습기를 제거하기도 했다. 저스덴장이 목격한 장면도 이런 장면이었다.

귀이개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옛 고분 같은 데서도 더러 귀이개로 썼던 물건이 발견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귀이개는 처음 귀지를 파내기 위해서만 만들어졌으나 점차 장식적인 성격도 띠기 시작해 한때는 금이나 은, 옥 같은 것으로 만든 것도 발견됐다.

면봉이 귀이개에서 힌트를 얻어 발명되기는 했지만 면봉과 귀이개는 별개의 물건으로 지금도 용도에 따라 별개로 사용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발명 옆에 발명이 있다. 세상에 완벽한 발명은 있을 수 없다. 때문에 기존 발명품은 계속해 개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개선이 곧 또 하나의 발명인 것이다. 저스덴장의 성공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금속으로 만든 귀이개는 귀지를 파낼 때 귀를 다치게 할 위험이 있다. 또 끝부분에 면이나 천을 붙여도 귀 안에 그 부스러기가 떨어지면 고막을 다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천보다는 솜을 단단하게 붙이면 되겠다. 그러면 귀속의 습기도 제거할 수 있고, 귀의 습기와 함께 면봉에 이물질이 묻어 나올 수도 있다’

저스덴장의 생각은 적중했다. 특허를 출원하고 1923년 레오 저스덴장은 인펀트 노벨 티 사(社)를 설립하고 베이비 케이스라는 상표로 면봉을 생산했다. 당시 제품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그는 백만장자가 된다.

1926년에는 제품 명칭을 큐 팁스 베이비 게이츠(Q-Tips Baby Gays)로 변경했다. 여기서 Q는 품질을 의미한다. 이후 저스덴장의 면봉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재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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