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국제 머드박람회 카운트다운 “성공 개최 온 힘”
김태흠 지사, 개막 10일 앞두고 박람회장 꼼꼼히 점검 피드백
“침체 지역경제 활력…충남‧보령 세계적 관광지 도약 계기될 것”
▲ 국제머드박람회장을 찾아 전시 콘텐츠를 살피고 있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계인이 함께 어울려 축제의 장을 펴게 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5년 동안의 준비를 끝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박람회 개막을 10일 앞둔 6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지사, 보령시와 조직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 및 현장 점검은 박람회 추진 상황 및 주요 실행 계획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보령의 세계적인 관광지 발돋움 계기 마련, 머드 및 해양신산업 발전 도모 등을 위해 도와 보령시가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6일 막을 올려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친다.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로, 비전은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잡았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연다.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는 개막식은 박람회 홍보 영상 및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초청가수 공연, 해상멀티미디어쇼 등의 순으로 진행, 한 달 동안 펼치는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변에는 특설무대를 설치, 케이팝 공연이 11차례에 걸쳐 대천해수욕장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박람회에서는 이밖에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등 특별 이벤트, 웰니스 컨퍼런스, 환황해포럼, 축제 산업화 세미나, 기업설명회 등도 진행한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박람회 개막에 앞서 열린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박람회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NS 타임즈
도와 조직위는 이날 김 지사의 박람회 현장 점검에 앞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개장을 앞둔 박람회장을 공개했다.
(관련 현장 Live 영상) http:///ArticleView.asp?intNum=50431&ASection=001073
김 지사, 도‧보령시와 조직위 관계자, 도와 보령시 출입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박람회 추진상황 및 실행계획 보고,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 개최를 10일 앞두고 열린 언론간담회에는 충남도청과 시청 출입기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언론간담회는 충남도 및 보령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유관 언론인과의 유기적인 소통 및 공유의 장을 마련해 박람회 붐을 조성하고 홍보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시행됐다.
▲ 박람회 개최 D-10을 맞아 개최된 기자단 초청 설명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 위)와 박람회 실행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박람회 김기정 총감독. /SNS 타임즈
조직위 관계자로부터 박람회 실행계획을 보고받은 기자단은 질의응답 후 박람회장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답사는 해양머드 주제관, 해양머드&신산업관, 해양머드 영상관, 머드체험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관은 갯벌을 상징하는 6m(가로) x 6m(세로) x 4m(높이) 규모의 거대한 웜홀 공간을 만들어 충남 갯벌에서 사는 생물표본 562종을 투명 아크릴 큐브에 넣어 층층이 쌓아 올려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갯벌을 상징화했으며, 공간 중앙에 있는 터치스크린을 누르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간담회에 이어 도는 보령시, 한화건설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조직위원장, 김동일 조직위원장,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손종현 한화건설 상무 등 9명이 참가했다.
또 오후 3시 30분 머드 테마파크 회의실(2층)에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용역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등 2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7.16일부터 8.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