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제품’ 비대면 판촉
우체국 온라인 프로모션, 공공기관 온라인 박람회 등 비대면 판촉전
[SNS 타임즈]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이미지 출처: 우체국쇼핑몰
도는 오는 10월 4일까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비대면 판촉 활동 및 지원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판촉 활동은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도는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 프로모션’ 특별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할인 비용과 판매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 이미지 출처: 우체국쇼핑몰
충청지방우정청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상품이미지 등 온라인콘텐츠와 상품 설명서를 무상으로 제작·지원하며 우체국 쇼핑몰에 전용관을 개설하기로 했다.
제품은 1만 원대 약과 세트부터 10만 원대 홍삼가공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추석명절에 단골 메뉴인 과일, 한과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도는 이와 별개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경제 공공기관 온라인 박람회’를 열고 일대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화상 상담에는 도와 출자·출연기관,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30여곳이 참여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민희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도청 직원 등이 앞장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며 “여러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업체들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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