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도내 산업별·직업별 취업자 현황’ 인포그래픽 제작
취업 시장 불균형 해소 위해 지역별 맞춤형 노동·고용정책 연구 제안
[SNS 타임즈] 지난해 10월 기준 충남도의 취업자 수는 약 116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 충남연구원 인포그래픽-충청남도 산업별·직업별 취업자 현황. (사진=충남도)
2일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산업별·직업별 취업자 현황’ 인포그래픽에서 “도내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등(34만 400명), 광공업(24만 5,100명), 농업·임업·어업(22만 8,100명) 등의 순이었고, 직업별 취업자는 기능·기계조작·조립(29만 6,900명), 농림어업(21만 7,100명), 서비스·판매(21만 70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충남연구원 인포그래픽-충청남도 산업별·직업별 취업자 현황. (사진=충남도)
시군 산업별 취업자 비율에서 ‘농업·임업 및 어업분야’는 평균 19.6%로 천안, 아산, 서산, 계룡을 제외하고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금산, 부여, 청양, 태안은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업종’에서는 계룡(53.3%)과 홍성(30.2%)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시군 직업별 취업자 비율에서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은 ‘기능․기계조작․조립 분야’ 취업자가 타 지역보다 많았다. 특히 계룡은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3.1%), ‘사무종사자’(20.7%), ‘서비스·판매종사자’(23.1%) 비율이 타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충남연구원 전병윤 연구원은 “계룡시와 홍성군이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업종의 취업자 비율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대도시(대전)에 인접한 계룡시의 강점이 잘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홍성군은 내포 신도시 건설 이후 배후 상업지역 기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도내 시군 간 취업 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정체성을 고려한 맞춤형 노동·고용정책 연구, 중앙부처와의 취업 관련 협력사업이 우선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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