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도민 골든타임 충남소방이 지킨다”
충남119종합상황실, 지휘역량강화센터(ICTC) 실습교육 통해 복합재난 대응 능력 강화
[SNS 타임즈]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시 동남구 소재 충청소방학교(천안청사) 지휘역량강화센터(ICTC)에서 상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황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119신고 접수부터 상황 판단, 출동 지령 및 상황 전파까지 이어지는 상황관리 전반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센터의 실습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상황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익혔다.
119종합상황실은 지난해 총 60만 8686건의 119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이는 약 52초마다 1건꼴로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김형일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 현장의 초기 대응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직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상황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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