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와 모니터로 만났다’
김명선 의장, 1기 의정모니터 요원과 화상 간담회 갖고 의정발전 방안 모색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3일 1기 의정모니터와 화상 간담회를 갖고 의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관련 사진 제공: 충남도의회. /SNS 타임즈)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김명선 의장과 의정모니터 요원들이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화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 의장은 대화창에 올라온 의회 제도 개선이나 민원,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제안과 질문에 직접 답하며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그동안 의정모니터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의정활동 방향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 마지막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회의 ‘해요’ 캠페인을 선보이며 더 많은 도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의정모니터 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SNS 타임즈
김 의장은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현장감 있는 제보활동 등 의정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의정모니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정모니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도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제1기 의정모니터는 15개 시·군 60명으로 구성돼 입법 제·개정 건의와 제도 개선, 도민 불편사항 제보 등 의회와 도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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