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개장 전 막바지 현장점검
내년초 민간 개방 전 준비상황 점검…무형문화재 전수관 찾아 지원실태도 확인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0일 내포문화권 개발 핵심사업인 내포 보부상촌 건립 현장을 방문해 개장 전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충남도의회 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개장 전 막바지 현장점검(내포 보부상촌).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내포 보부상촌 건립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총사업비 479억 2200만 원(국비 183억6700만, 도비 236억4400만, 군비 59억1100만)을 들여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일원 6만 3784㎡ 부지에 보부상역사유물관과 내포문화관, 체험공방, 장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충남도의회 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개장 전 막바지 현장점검(내포 보부상촌).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문복위 위원들은 이날 충남도와 예산군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전시·전수관 등 핵심시설을 비롯해 주차장·진입보행로 등 공공시설을 톺아보며 보완할 점을 확인했다.
▲ 충남도의회 문복위, 옥계산방 방문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위원들은 또 충남도 제18호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조찬형 소목장(小木匠)의 전통창호 제작 무형문화재 전수관인 덕산면 옥계리 소재 옥계산방을 방문해 무형문화재 지원 현황 등도 살폈다.
▲ 충남도의회 문복위, 옥계산방 방문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김연 위원장(천안7)은 “덕산 지역은 보부상 거점지이자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보부상촌 조성시 시설물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실있는 볼거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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