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충남도서관 조직구성 정상화돼야”
대표 도서관 역할 수행과 쾌적한 환경 조성 당부…도서관장 등 결원 해결 당부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내달 개관을 앞둔 충남도서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충남도의회 문복위가 내달 개관을 앞둔 충남도서관 방문했다.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정정희 위원장을 비롯한 문복위원 7명은 12일 충남도서관 열람실, 이용자식당 등을 점검하고, 충남 대표도서관의 역할 수행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 등을 만나 건의사항 청취하고 격려했다.
▲충남도의회 문복위가 내달 개관을 앞둔 충남도서관 방문했다.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도서관은 ‘충남 지식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비전 아래 내달 25일 개관한다.
2013년부터 522억원이 투입된 이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면적 1만2172㎡ 규모로, 문서고, 행정·백제·충청학 자료실, 자료열람실, 기획전시실, 북카페, 전자 자료실, 평생교육진흥원,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도서와 비도서, 특성화자료(충청학·백제학) 등 8만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매년 3만권의 신간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도서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정희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예정된 개관일정에 맞게 착실하게 준비해 달라”며 “도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이 빠른 시일 내 정상화돼야 한다”며 “현재 공석인 도서관장과 결원인력 충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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