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자위, 서천·예산군 도시개발사업지 현장방문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 앞두고 현장 찾아 꼼꼼히 점검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충남개발공사 신규 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를 위해 서천·예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았다.
▲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장면. (사진=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앞서 동의안은 지난 305회 임시회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 분석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행자위 위원들인 이날 보다 체계적인 검토·심사를 위해 예산 예산지구의 사업현장을 찾아 벤치마킹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장헌 의원(아산4)은 “이번 서천군사지구 사업에는 약 472억원의 많인 비용이 투입된다”며 “공공청사, 주거용지, 녹지·공원 등 개발 시설 용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어느 사업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도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개발이 중요하다”며 “최신 사례를 눈으로 직접 체험,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자위원들은 한목소리로 “경제성과 타당성 등을 기초로 한 전방위적인 분석 후 사업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동의안은 11일 제3차 행자위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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