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공주대 정책연구 상호협력 협약
상호협력체계 구축, 의정역량 강화·지방자치 발전 도모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6일 국제회견장에서 국립 공주대학교와 정책연구협력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도내 소재 대학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 충남도의회와 공주대가 상호협력채계 구축을 통해 의정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제공: 충남도의회/SNS 타임즈)
협약식에는 도의회 김명선 의장과 조길연 2부의장, 조승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동헌 의회사무처장, 공주대 원성수 총장과 김왕식 대외협력본부장, 김계웅 산업과학대학장, 김영미 기획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키로 했다.
또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술자료와 출판물, 연구보고서 등도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 공주대 원성수 총장(좌)과 김명선 의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NS 타임즈
김명선 의장은 “이번 협약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최고의 교육연구기관이 결합하는 것으로 충남형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공주대는 도내 공주와 예산, 천안에 7대 단과대학과 8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교직원과 2만 명의 학생들이 ‘진리탐구, 가치창조, 정의실천’ 등 학교 교육이념 실천을 목표로 연구·학습하고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