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추사로 잇다’ 전시전
추사의 정신과 작품세계 재해석 지역 예술인 작품 16점 선보여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오는 9.16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예술잇다’ 회원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 충청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전시 12차전 '추사를 잇다'. /SNS 타임즈
다움아트홀의 열두 번째 전시전인 ‘추사로 잇다’는 추사의 정신과 예술혼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선보이기 위한 전시다.
유회선, 이문희, 인석헌, 임혜숙 등 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추사의 정신과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추사로 잇다’는 주제로 서양화 등 16개 작품을 3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예술잇다’는 2021년 11월에 출범해 현재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4인의 작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소규모 지역 예술 단체다.
회화·공예·사진·캘리그라피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로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토론과 전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전시회는 추사의 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움아트홀을 찾는 도민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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