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천안지역 찾아 수해 복구 작업 힘 보태
윤석우 의장 비롯한 지역구 의원, 사무처 직원 등 농작물 복구 작업 도우며 구슬땀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을 비롯한 천안지역구 도의원, 사무처 직원들이 26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를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 수해복구작업지원.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 김동욱·김종문·김연·이공휘·오인철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40여명은 이날 천안시 북면 일원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수해복구작업지원. (충남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물걸레질과 주택 가재도구를 씻고, 마을 쓰레기 잡하물 수거, 찢긴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수마가 할퀸 상처 지우기에 주력했다.
▲ 수해복구작업지원.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은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면서 수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 등이 솔선수범 참여하게됐다”고 말했다.
▲ 수해복구작업지원. (충남도의회)
천안지역 의원들도 “무참히 쓰러진 농가의 비닐을 걷고, 침수돼 버려진 농작물을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도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에는 최근 잇따른 폭우가 쏟아져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고 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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